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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ZTL (+대처법) 가족단위로 여행을 가는데 이탈리아 여러군데를 둘러보고 싶어 렌트카 결정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이건 진짜 할 짓이 아닙니다. 가족끼리 싸우게 됩니다.그래도 정말 어쩔 수없이 꼭 렌트카를 가져가야 하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과 고난을 녹인 이 글을 씁니다.ZTL이 무엇인지,어떻게 피하는지,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목차:ZTL이란 그리고 벌금ZTL 표지판ZTL 통행증?ZTL을 지나야 한다면 혹은 지났다면 (대처법)ZTL, 현장에서의 체감과 빡침 포인트유용한 사이트 및 관련 글들 ZTL이란 그리고 벌금먼저 ZTL이 무엇이냐 하면 zona a traffico limitato의 약자로 번역하자면 통행제한구역이라고 보면 됩니다.환경보호 혹은 유적지 보호의 명목으로 실행되고 있는 이탈리아 특유의 제도인데요.그렇다보니 .. 2025. 10. 23.
이탈리아 여행에서 사올 술 추천 이탈리아를 갔을 때 오는 길에 면세에서 특이한 술 몇가지를 사왔습니다.Disaronno(디스아론노), Limoncello(리몬첼로), Pistachio Crema(피스타치오 크레마)이 세 가지를 사왔는데,마침 이 세가지가 다 이탈리아의 특색있는 술들이더군요.아무것도 모르고 샀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매한 술들의 사진입니다.디스아론노는 브랜드기에 특정되지만,나머지 둘은 주종 이름이기에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각 술의 첫 인상과 마셔본 감상 그리고 술들에 대해 조금씩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바로가기:디스아론노리몬첼로피스타치오 크레마 1. 디스아론노 (Disaronno)첫 인상은 위스키 같이 생겼다 였습니다.진한 밤색 그리고 네모난 병이 되게 쌔다는인식을 주었는데요.우습게도 구매했던 술 .. 2025. 10. 14.
나, 종교, 명상, 초월, 평안 책 제목: 내 안의 엑스터시를 찾아서저자: 성해영출판년도: 2024년 03월 08일출판사: 불광출판사한줄 소개: 밖에서 나를 관철하라 1. 인생이 막막할 때인생의 지표를 잃어버린 시점에서 철학과 종교에 관심이 갔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제일 오래하고 기록으로 남긴게 종교와 철학이라 생각되어 둘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고 종교와 접점이 잘 없던 저로서 막막했고, 종교를 안내 지표로 사용하고 싶지만 동시에 종교 활동에 깊게 관여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책으로만 그리고 지인을 통해서만 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성해영 교수님이 쓰신 이 책이 끌렸습니다. 종교를 그저 '믿어라 이게 좋은거다'라고 말하는 책이 아닌, 종교의 의미와.. 2025. 10. 13.
이탈리아 여름 여행 준비물 여름에 이탈리아 여행을 다니면서 이것들은 꼭 필요하겠다 싶은 것들만 적었습니다.먼저 물건들을 나열하고 이후에 몇가지는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설명이 있는 제품들은 링크로 설명 글로 바로 갈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선크림, 모자, 얇은 긴 팔 옷복대가방카드, 애플페이, 아니면 삼성페이RFID 해킹 차단 제품유로 동전지갑핸드폰 도난방지 손목줄여행에서 사용할 앱들 (예: 지도앱, 택시앱)사전 구매한 티켓해외 USIM 혹은 ESIM여행자 보험여름 말에, 이탈리아 북부에 가는 경우, 양산 겸 우산도 추천드립니다. 자외선 차단 제품들 - 선크림, 모자, 얇은 긴 팔 옷여름에 이탈리아에 여행가면 피부가 엄청 타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한국과는 달리 습하지 않지만, 대신 그만큼 햇볕이 강하다고 느껴집니다.여름 여행에.. 2025. 9. 27.
무기력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한 책 책 제목: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저자: 배종민출판년도: 2025년 5월 14일출판사: 포레스트북스한줄 소개: 서울대 정신건강 전문의가 분석해주는 무기력증 좋아한 구절:"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싸움은 지루할 것이다. 허나 반드시 이길 것이다.""고민으로 피로해질 바에 그냥 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끝이 있는 고통이다.""가능성을 포기해라."조급함, 불안감, 죄책감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법, 먹는 법, 걷는 법을 모두 까먹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그저 잠만 자고 싶었을 때, 아버지가 조용히 저에게 이 책을 내밀었습니다. 이 책은 제 아버지가 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자 걱정이었고 저에게 마침 필요했던 책이었습니다.친구의 걱정 어.. 2025. 9. 22.
[다이소] 2천원짜리 휴대용 약통 내부 리뷰 안녕하세요. 세르입니다. 전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니고 유사시를 대비하는 습관 때문에 간단한 약 몇가지는 항상 들고 다니는데요. 평상시에는 일주일치 약을 안 까먹게 넣어두는 약통에 대충 넣어두고 다니다가 다이소에 간 김에 좀 이쁘고 실용적인 약통을 들고 다니고 싶어져 사게 되었습니다. 많은 약통 디자인 중 다음 휴대용 약통을 골랐습니다.이유는 간단한데요. 1. 8분할이다. 2. 분할을 내맘데로 할 수 있다. 3.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 4. (내 기준으로) 이쁘다. 하지만 사면서 안을 볼 수 없어 고르면서도 불안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와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안은 어땠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리뷰하고자 합니다. (2천원짜리 어차피 찾아보기보다 지르기가 더 편할 것도 같지만서도요.)안은 .. 2020. 2. 5.